◆ 댓글 모음 ◆
아버지의 분노는 있는데
사건의 전말은 없네요.
왜 분노하지를 설명해주는것이
더 중요할텐데 말이죠.
신고들어간 초기에 수사가 부실했고
그것때문에 이 사단이 났는데 부실수사한
사람들은 전원 불기소가 됐다고....
더불어, 대통령은 자기 밑으로 깔고 간다는점도
윤캠프 단톡당에 들어간 애들도 있는 판이라.
지들이 지들 동료를 수사하니까
이 사단이 나는거네요
이런걸 수사 하라고 공수처 만든거 아닌가요?
뭐합니까 정부는!
저러니까 결국 듣게 사건 알려지니
정치인들 얼굴비추러 들르고
해결되는거 없다는 애기임....
여가부는 이런 일에 예산이랑 인력을
몰빵해야 하지 않나?
ㅊㄴ들 지원책은 끊기지도 않고
계속 나오두만
진짜 피해자들은 대의명분으로
선 국가적 인간쓰레기들이죠
역겨운 여편네집단들이 많아요 한국은
세상은 정의롭지 않다.
보이지 않는 곳이 아니라 이렇게
뻔히 보이는 곳까지 섞어 버렸다.
결국 바뀐 건 대통령 하나뿐이라 거기에
수박들까지 수두룩하니 직접 칼들고
설치는 지도자가 나설수밖엔 없음
고인물은 섞는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왜 죽을을 택했는지 저는 가늠할 수조차도 없을
정도로 힘드셨겠지요.
하지만 죽어야 할 사람은 죽지않고 혹자는
무용담으로 누군가한테 말하겠죠.
언론을 통해 왠만한 국민들은 아는 사안임에도
저 따위로 처리되고 있으니...
만약 살아서 국민들과 함께 싸우셨다면 고인은
가해자들에게 철퇴를 내릴 수 있었을까요?
아니면 더 큰 고통으로 살아가셨을까요.
법이 더이상 피해 피해를 보호하지 못하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선진병영 입으로만 씨부리지말고 제발
행동으로 하자.
군대 가따온지 10년이 넘었는데
부정부패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남군은 남군끼리 여군은 여군끼리
여자도 이제 군대가자
최강욱이 4성장군 감빵보낸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새삼 느끼게 된다.
이럴때 하던 말이 있지.
"자기 전우조차 지키지 못하고, 전우가 고인이
되었는데도 나서줄지 모르면서 니깟것들이
무슨 국민을 지키냐. 니들 자신만 지킬줄 알지
전우애가 어디있냐. 국방장관 및 그 외 함께한
전우들 쪽팔린줄 알아라.
어디가서 전우애가 어쩌고 저쩌고 개나발들
불지 말아라!"
여가부는 조용하다
아버지 독기품으셨네 안타깝다 참
안타깝다.
여가부의 존재이유는?
진짜 이럴때야 말로 시민단체니 여성단체니
인권단체니 필요한거 아니냐?
아무리 시민단체들이 밥그릇 싸움이라지만
진짜 너무 역겹다.
세상에 장관이 8번이나 찾아갔네 ㄷㄷㄷㄷ
할만큼 했고 더이상 장관급에서
할수 있는게 없다 보는게 맞는거 같다
이건 그냥 넘어가면 안되는데
우리나라에서 제일 썩었고 앞으로도 영구적으로
썩어있을 것들 몇가지가 있습니다.군대, 학교재단, 아파트자치 등등..일종의 치외법권같은 것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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