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Odssey 최 입니다. 지금부터 포스팅하는 내용의 음식은 철저히 내돈내고 사먹는 내돈내산이며, 홍보나 광고 목적보다는 제가 느낀 그대로를 솔직하게 포스팅하겠습니당~ 가계 정면 모습이구요. "18인치 XXXL 45cm 최대형 피자", "미국 3대 피자" 라는 문구가 조용히 지나가는 저를 강렬하게 이끌었어요. 내면의 갈등이 이때부터 시작이었죠. (내면1: 야! 미국 3대 피자라잖아! 먹자!) (내면2: 뉴욕식 아메리칸 피자라잖아 질러!) 고민 1초도 안하고 문열고 들어갔어요. ㅎㅎ 가계 내부 인테리어 모습이구요. 미국 지역 별 피자 다양한 메뉴 그리고 원산지 표지판이 한 눈에 들어왔어요. 어서오세요~ 라는 상냥한 인사와 함께 "어떤 피자를 만들어 드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