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은 청원진행중인 내용을 발췌하여 작성했습니다. 저는 포항 살고있는 43세에 두아이 엄마이자 새롭고 행복한 비즈니스로 두 대표님을 만나 건강하게 일을 하던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전 10년이상 병원 한번을 안갈 정도로 아주 건강했습니다. 저는 코로나 백신1차 예약을 했고 메세지로 화이자 접종이란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9월 17일 병원에 도착하니 제가 맞은 백신은 모더나라 했고 전 화이자를 맞고 싶다고 했지만 나라 정부 정책이니 선택 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백신후 9월 29일 5시경 쓰러졌습니다. 119 앰블란스로 **병원 응급실로 갔고 죽을거 같은 고통에 밤새 울었습니다. 병원은 혈전이 생겨 CT를 찍어도 원인을 알수 없고 배에 피가 많아 CT를 확인 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그래도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