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Odyssey 최입니다.
요전 4일부터 출시된 다잉라이트2에
대하여 포스팅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워낙 지금 뜨거운 녀석이라 최대한 중요한
알맹이만 추려서 다뤄보겠습니다.
[ 동시접속자 ]
4일 출시된 다잉라이트2는 출시 후
5시간 만에 16만 4500명을 넘길 정도로
그날 동시 접속자 5위로 올라갔는데요.
3일이 지난 현 시점에서도
최고 접속자가 27만을 넘겼고
현재 밤 11시가 가까웠음에도
17만7천명이 즐기고 있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인기가 있습니다.
2인 ~ 4인 협동게임이 가능하니까
친구들이랑 같이 즐겨보세요.
심지어 오늘 최고접속 기록이
에이펙스 레전드를 위협할 정도니까
정말 말 다했네요. ㅎㅎ
[ 진행방식 ]
1편에 비해서 스토리는 아쉽지만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이 1편에 비해
이야기 전개방식이 상당히 재미있었어요.
그러니까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서
선택지가 나뉘고 그에 따라 흘러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확실히 전작에 비해 스토리를 즐기는
접근 방식이 달라져서 느끼는 재미도
다르고 그에 따라 반전도 있는게
매력적이더라구요.
[ 최적화 & 버그 ]
1탄이나 2탄이나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은데
다잉라이트는 액션이 정말 멋저요.
특히 여느 어드벤처 게임처럼 진행하는
빠른 속도감이 매력적이죠.
이번에도 액션씬부터 스토리의
일 부분에 버그가 문제로 지적되었는데
정식 출시 일정에 맞춰 대대적으로
버그를 수정하는 패치가 이뤄졌고
플레이하는 내내 버그가 있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안정적이게 돌아갔어요.
심지어 매우 긍정적이 25,754개가
누적 될 정도로 매우 반응이 좋아요.
[창의적인 전투]
위 사진을 보셨겠지만
파쿠르 기술을 활용한 액션이
생각하기에 따라 정말 창의적이고
스타일리쉬하게 펼쳐지는데요.
잘만 활용하면 불필요한 전투를
최소화하면서 영리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어요.
현재 2월 7일 스팀의 최고의 판매
게임은 다잉라이트2 스테이 휴먼이고
가격은 66,000원에 판매되고 있어요.
혹시나 해서 메타 스코어 중에
평론가 점수는 76점을 받았네요.
한글 지원은 당연히 됩니다. ㅎㅎ
정말 스토리는 그닥이지만
위 사진을 보면 가끔 매드맥스가
생각나기도 하고 정말 이게
세기말 좀비 아포칼립스인가? 하고
약간 햇갈리는 느낌은 있어요.
개인적으로요. ㅎㅎ
[트레일러 영상]
트레일러 영상이 잘 뽑혔는데
특히 파쿠르 액션이 너무 잘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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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Odyssey 최는 다음에도 유용하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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