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Odyssey 최입니다.
오늘은 스케이트보드 게임으로
최근에 인기를 끌고있는 올리올리월드를
다뤄볼 생각인데 최근에 이 게임이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요.
소수의 하드코어한 스포츠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와 캐주얼하게 잠시 동안
아름다운 배경에서 라이트 하게 즐기는
유저를 사로잡는 대중성에도 성공했다는데
어떠한 구성이 있는지 살펴봐요.
[게임 특징]
◆ 화려한 연출 ◆
올리올리월드는 하드코어한 유저가
좋아하는 현실적 물리 시뮬레이터의
게임과는 거리가 멀지만 오로지
"스케이트보드"가 줄수있는 즐거움에
초점을 맞춰 동작의 연출과 구성이
상당히 멋지게 만들어져 있어요.
포인틀 잘 잡은 게 스케이트보드의
감각과 감성을 충실하게 연출한
게임구성에 칭찬을 아낄 수가 없네요.
◆ 도전적인 진행 방식 ◆
게임이 진행되는 구성은
스테이지 클리어 방식으로 과거
버블버블, 슈퍼마리오처럼 유저가
해당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보상으로
커스텀 아이템을 얻는 방식이어서
게임의 도전 욕구를 자극합니다.
위 사진처럼 나의 플레이를
기록되어 이후의 목표와 도전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어요.
이런 스케이트보드의 동작을
연습할 수 있는 "특별 트릭"에서
플레이어의 부족한 부분을 연습하고
스테이지에서 적절하게 사용하면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 스케이트보드에 집중 ◆
게임의 다양한 접근성과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재미를
최대한 살린 다양한 요소들이스케이팅 자체는
"즐겁고 재미있다"라는 메세지에 집중한 게임이며,
개인적으로 스포츠게임을 좋아하지않지만
상당히 신선하고 매력적으로다가와서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메타크리틱 점수도
상당히 준수한 평가를 받고 있어요.
[트레일러 영상]
위 트레일러 영상을 보시고게임
플레이를 고려해보시는 것도좋겠네요.
아차차 한국어 지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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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려요.
저 Odyssey 최는 다음에도 유용하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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