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Odyssey 최입니다. 오늘 포스팅하는 디저트는 철저히 내돈내고 사먹는 찐 내돈내산이며, 홍보, 광고 이런거랑 거리가 부산이라고 자신할 만큼 겁나게 멀어요. 그저 느낀대로 의식에 흐름대로 오늘도 포스팅 해보겠습니당~ (๑˃̵ᴗ˂̵) 찡긋! 회사에서 회식으로 고기를 사정없이 흡입 후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드랬져! 순간 제 옆을 스쳐간 젤라또 가계가 뙇! 나타났고 저는 그냥 "후식이나 먹자!" 라는 마음으로 가계로 들어갔어여~ 인테리어 느낌은 60년대 미국의 음식점에 들어온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오버가 아니라 진짜루요! 실감이 안나신다면? 제가 아래 첨부하는 사진 한번 보실래요? 캐나다에 실제 영업중인 유명한 식당인데요 1960년 식당을 아직도 ..